다시 키토를 해볼까 하면....
잘 가다가 꼭 이런 바삭거리는 과자류가 땡겨요.
근데 이런거 너무 참으면 나중에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서 시작 전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키토식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키토 그래놀라를 구입했습니다.
우유는 안 먹는게 좋은데 가끔 그래놀라 말아먹고 싶은 생각에 먹어요.
처음에 키토 할 때는 다 제한제한 했는데 너무 많은 제한은 한 순간의 입터짐 + 식욕폭발을 가져오더라구요.
키토 그래놀라는 아이허브에서 구매했어요.
키토식에서 베리류는 먹어도 좋은 과일로 분류해요.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은 안되고요~
같이 먹은 줄리안 베이커리 프로 그래놀라부터요.
땅콩 버터 클러스터는
그냥 그래놀라예요.
키토식 과자들은 단맛 내기 위해 설탕을 쓰지 않는데 에리스리톨이나 나한과 등을 넣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이상한 단맛이 있어요. 근데 줄리안 베이커리는 그런 맛이 나지 않고 엄청나게 바삭바삭 잘 뭉쳐져 있습니다.
리브로는 줄리안베이커리에 비해 그리 유명하지 않은데
갑자기 50% 세일 하고 있길래 샀어요.
블루베리가 동결건조 되어 들어가 있는데 식감이 괜찮아요. (말린 블루베리 아니여서 덜 달아요.)
단점이라면 이상한 쎄한 단맛이 느껴져요.
다시 구매한다면 리브로는 사지 않고
"줄리안베이커리" 그래놀라만 여러개 구입하려고요.
넘 맛나요! 추천추천
아이허브 구매하실 분들은 제 추천인 코드(GQS051) 넣거나 아래 링크를 타고 가면 추가 할인 받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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