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 know you?/ Yes, I know you. Do I know you? Yes, I know you. No, I don't know you. 내가 당신을 아나요? 네, 전 당신을 알아요. 아니오, 전 당신을 몰라요. 보통 Do I~? 라고 물어보면 Yes, You~ 이렇게 내가?~하면 응 너가~로 대답하는데 주어가 바뀌지 않는다.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나는 걔가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너를 아는지는 확실히 아니까. English Diary 2023.12.31
IoT 스마트 홈 구축 계획 세우기 새로운 아파트에 입주하기 전 계획했던 조명 위주의 IoT 스마트 홈 구축 계획을 정리합니다. 1. IoT 구축 계획 세우기 - 도입 계기 새로 입주하려는 아파트가 LG IoT 아파트라고 하여 부푼 기대에 알아보았으나 LG U+ 플랫폼으로 구축이 되었기 때문에 무상 사용 기간 3년 이후에는 LG U+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연계성과 비용을 줄이고자 범용 플랫폼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푸르지오나 더샵은 삼성스마트홈으로 구축되어 smartthings 앱어서 간단하게 등록해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저희 아파트는 LG U+ 스마트홈 플랫폼이라 스마트싱스에 스마트아파트로 연동이 불가능했습니다. - Wifi / Zigbee / Z-wave 모델 검토 Wifi의 경우 대부분의 가전에서 사용하는 모델(LG Thin.. Smart Life (IoT) 2023.12.30
Dinner/ a dinner 영어를 배울 때 많이 썼던 문장이 입에 붙어서 나도 모르게 여러 단어가 묶어서 뱉어질 때가 있다. a dinner 처럼.. 책을 읽다 보니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었는데 Doesn't your boss sometimes buy you dinner? 나는 무의식 적으로 아래처럼 읽었다. Doesn't your boss sometimes buy you a dinner? 차이는 무엇일까? 또 나의 영어 선생님 ChatGPT에게 물었다. "Buy you dinner" is a common expression and often implies a general occasion, not just a specific one. On the other hand, "buy you a dinner" adds a bit of e.. English Diary 2023.12.30
Shall I~? Why don't I~? 의 차이점 5천번 소리내어 말하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정말 소리내서 읽기. 읽다 보니 잘 듣지 못하던 문장이 있었다. Why don't I get you some coffee? 보통 Why don't you~? 로 "~하는게 어때? 로 알고 있었고 남에게 제안, 권유하는 문장으로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제안을 한다. 내가 너에게 커피 주는게 어때?? ??? 영어 해석으로 나온 건 "커피 좀 줄까?" 였다. 응? 이런건 Shall I get you some coffee? 라고 하는거 아닌가? 궁금해서 ChatGPT에게 물어봤다. 두 문장이 비슷한 것 같은데 라고 물어보니 다음과 같이 대답해줬다. "Why don't I get you some coffee?" is a friendly and polite way t.. English Diary 2023.12.30
AWS 2차 면접 후기 1차 면접 결과는 업무일 기준 2~3일 이내에 받게 되고, 그 때 바로 2차 면접 일정을 잡게 됩니다. 일정은 가능한 일정을 보내면 하루 또는 이틀에 걸쳐서 총 5시간 각기 다른 면접관이 배정되고 Amazon LP 에 기반한 질문을 하면 본인의 경험담을 STAR 방식으로 답변하면 됩니다. 면접 전 LP 기준 약 4~5개의 예상 질문을 생각하고 해당 질문에 대해 2개 정도의 에피소드를 STAR 방식으로 준비해서 정리했습니다. STAR방식은 아래와 같고 어떤 상황에서 내가 어떤 담당이었고 어떻게 행동했으며 그 결과는 어땠다를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Situation Task Action Result LP 인터뷰는 다음과 같이 3~4 혹은 그 이상의 서브 질문으로 진행됩니다. 이 중 Bar raiser 라는 분.. Daily Life/IT 업계 2023.09.29
AWS 1차 면접 후기 AWS 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영문 이력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영문 이력서 제출 후, 이력서에 기재된 메일로 1차 면접 요청 메일이 발송됩니다. 저의 경우 시간도 없고, 크게 이직 생각이 없었어서 메일에 답변을 안하고 있었는데 채용 코디네이터 분께서 연락해서 바뻐서 면접 준비가 어려우면 도움 드릴 수 있으니 면접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약속을 잡고 1차 면접을 위해 채용코디네이터와 화상으로 만나 인터뷰 준비 방법을 미리 전달 받았습니다. 각 면접에는 질문하는 분과 듣고 계시다가 마지막에 관련된 질문을 추가로 하시는 몇 분이 참석하여 Amazon Chime 화상 회의로 진행됩니다. 1차 1번째 면접 : 기술 면접 (약 1시간 소요) 자기 소개, 지원 동.. Daily Life/IT 업계 2023.09.29
AWS 합격 드디어 받게 된 기다리던 이메일... 면접 보고 결과가 어느 정도 예상될 정도로 순조로운 느낌이었는데 업무일로 3일 정도 후에 메일을 받았습니다. Congratulations on your new role at Amazon! 메일로 연봉과 입사 가능 일정을 전달 드리면 연봉 협상이 시작됩니다. 포지션 베이스만큼 기존 회사의 연봉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직을 해야지! 라고 고민하다가 아니야~ 라고 했는데.. 1차 면접 보고 결정하자. 2시간 면접을 위해 1주 동안 책+유툽 등으로 기술면접 준비와 간단한 LP인터뷰 준비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순조롭게 1차 합격하고 나니 2차는 5시간 면접.....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많아서 떨렸지만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또 도전~ 2차 면접 .. Daily Life/IT 업계 2023.04.30
베르사유 궁전 예약 베르사유 궁전 가기 전.. 루브르와 오르세와 베르사유 모두 갈 수 있는 뮤지엄 패스를 고민하다가 베르사유는 기차포함 패스가 있길래 그걸 구매하려고 하다 모든 일이 어그러졌어요. 기차포함 패스는 오전 10:30 부터 예약이 가능해서 결국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과 트리아농까지 가는 패스만 28.5 유로에 구매했습니다. https://www.chateauversailles.fr/ Château de Versailles | Site officiel Résidence officielle des rois de France, le château de Versailles et ses jardins comptent parmi les plus illustres monuments du patrimoine mondial et .. Travel 2023.04.30
루브르 박물관 예약, 변경, 취소 루브르 박물관을 예약했다가 불현듯 이 시간은 절대 안되겠구나 싶어서 예약 변경을 진행했어요... 루브르 박물관 티켓 예매 https://www.ticketlouvre.fr/louvre/b2c/index.cfm Billetterie officielle du musée du Louvre : achetez votre billet en ligne - accès garanti en 30 minutes. Fini les files d'atte En raison des mouvements sociaux actuels, l’ouverture du musée pourrait être retardée et certaines salles pourraient être exceptionnellement fermées. Conc.. Travel 2023.04.30
수제토분 색상 변경 + 아이비리스 (feat. 서우포터리 팟) 모식마 시즌 2 식마켓이 3월 25일 열렸어요. 저는 97번으로 도착해서 100번째 손님까지 받는 무료 사은품 안정권에 들었습니다. 그치만 100개 준비된 사은품 중 97번째껄 고르는거라... 다른 사람들이 고르고 남은 물건들만 남아있었어요. 이름모를 식물의 유묘와 투명 식물 리스, 어두운 토분... 집안 분위기가 화이트라서 어두운 토분은 싫은데 그렇다고 이름모를 유묘들로 식물 식구들도 늘리기 싫어서 신랑것과 제것으로 토분이랑 투명리스를 사은품으로 들고 왔어요. 이 어두운 팟을 어떻게할까 하다가 다녀와서 오랜만에 그림도 그렸는데 그림 그린 것처럼 토분도 아크릴로 색칠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이렇게 다크한 토분은 안스리움 다크폼을 식재하면 정말 분위기 있고 예쁜데... 집안을 화이트로 하기로 .. Daily Life/식집사 2023.03.25